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에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3개월을 지내고 8월초에 한국에 돌아갑니다.

여행을 다니느라 블로그 운영이 매우 부실해졌네요. 잊지 않고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주에는 꼭 한 번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Cimio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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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왔습니다.  (0)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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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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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구글이 몇달 안에 인터넷 저장 서비스를 시작한다는군요.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모든 파일, 예를 들면 워드 문서, 음악 파일, 비디오 파일 등을 저장하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랍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 용량은 무료이고, 저장 용량을 추가하려면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랍니다.

이미 지메일의 빈공간을 이용해 사용자 마음대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가 비공식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런 방식은 구글이 언제든지 막을 수 있기에 안정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죠. 만약에 구글이 정말 몇 달 내에 인터넷 저장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대단한 반향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구글의 목표는 아마도 사람들이 인터넷에 의존하도록 사용습관을 바꾸는 것 같네요. 사용자들이 점차 구글의 서비스에 많이 의존할 수록, MS는 긴장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출처-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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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TAG 구글, 저장
요즘 아이팟이 점차 인기를 끌고, 특히 iPod touch가 나오면서 iTunes Store에 계정을 만들고 싶어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계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 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또는 직불 카드)가 필요하다는 사실. 만약 미국을 방문하실 분이라면 미국에 간 김에 미국 은행에서 계좌를 열고 직불카드를 발급받아 오면 되긴 하는데, 당장 미국 갈 일이 없는 분에겐 어려운 일이죠. 따라서 한국에 살면서도 iTunes Store에 계좌를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글 전체의 내용은 미국 iTunes Store를 기준으로 합니다).

1. 한국에서 미국 은행 계좌를 만든다- Paypal에 보면 US Bank Account for Non-US resident 를 제공하는 업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업자들은 여권 사본만으로 미국 은행의 계좌와 수표책, 직불카드를 만들어 준다는군요 (이에 대해선 Google Adsense를 위한 팁! 미국 은행에 계좌를 만들어보자. + 우리나라 체크카드에 대한 원망..을 참고하세요). 그런데 이 업자들이 얼마나 믿을만한 사람인지에 대해선 아무도 장담을 못하죠. 또한 내 여권 정보를 보낸다는 사실도 찜찜하고... 용감한 분만 자신의 책임하에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 iTunes Store는 은행 계좌가 없어도 iTunes Store gift card나 certificate이 있으면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국에 가는 분이 있다면 Apple Store나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서 iTunes Store Gift card를 사다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것도 미국에 직접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ebay에서 itunes music store로 검색하시면 gift card를 판매하는 사람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중 digital delivery를 하는 사람을 찾으시면, 이메일로 카드 번호만 보내주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쉽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단, 이베이의 쉬핑 주소를 미국내 주소로 해야 결제가 된다고 합니다. 모든 판매자가 밑의 답글을 보니까 한국 주소로 문제없이 구입한 분이 계시네요). 이러한 방법의 좋은 점은 카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 예를 들어 100달러 짜리 카드를 69.99달러에 판매하더군요.

3. 만약 돈을 전혀 들이지 않고 즉시 iTunes Store  계정만 만들고 싶은 분은, 다른 분이 쓰신 iTunes 계정 공짜로 만드는 법 에 나왔듯, http://www.tunecore.com/freealbum에 가셔서 코드를 발급 받으시고, iTunes에 들어가 왼쪽 메뉴바에서 iTunes Sotre를 선택하고, 오른쪽의 Quick Links에서 Redeem을 선택한 후, 다음 화면에서 코드를 입력하고, 새로운 계정을 만들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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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기로는 이 방법이 가장 간단하겠네요. 입력에 필요한 미국 주소는 미국내 아무 주소나 괜찮다고 합니다. 단, 워싱턴이나 택사스 등 많은 주에서 인터넷 다운로드 구매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캘리포니아나 뉴욕 등 세금 안 내는 주소를 적으세요 (주에 따른 세금 유무에 관해서는 macboy.net의 아이튠즈 계정 만들기 2탄 을 참고하세요)

4. 트랙백을 보고 알았는데, paypal로도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군요. 제도 몇년 전에 이 방법으로 했다가 얼마 지난 후 다시 안 되서 애플에서 막아버린 줄 알았는데, 최근에 성공한 분이 있다는 것으로 봐서는 다시 되는가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macboy.net 에 있는 iTunes에서 카드 없이 사용하기 를 참고해 주세요.

그럼 iTunes Store 계정 만드는데 성공하셔서 iPod 도 잘 쓰시고, 매주 free song과 free video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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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의 eee는 무게가 0.9kg 밖에 나가지 않는 초경량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노트북에 맥 OSX 레오파드를 까는데 성공한 사람이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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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오파드는 SSE3를 지원하고 eee는 SSE2를 지원하기 때문에 깔기 어렵지만, 해킹과 일명 "삽질"로  기술적 장벽을 극복하였다고 합니다.

레오파드가 초경량 노트북에서 돌아간다면, 애플에서 아예 초경량 노트북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레오파드가 돌아간다고 해도, 애플의 하드웨어까지 갖추어야 진정한 맥킨토시이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아도 애플에서 만든 초경량 노트북이 나온다는 소문이 올해 내내 들렸는데, 언젠가 실체가 드러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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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을 AT&T에서 쓰려면 음성 (29.9달러) + 데이타 (20달러)가 기본이죠. 하지만  이제는 데이타를 선택하지 않고 음성만 쓸 수 있도록 바뀌었다는군요.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한 경우도 있고, 직접 전화로 신청해 취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만약 데이터 플랜을 취소하고 인터넷을 Wifi로만 연결한다면 Services.app을 설치해서 EDGE (전화망을 이용한 인터넷 데이터 전송)을 해지하면 더욱 좋겠죠.

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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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iphone
레오파드의 메뉴바가 어떤 컴퓨터에서는 투명하게, 어떤 컴퓨터에서는 투명하지 않게 나온다고 합니다. 투명하게 나오는 컴퓨터를 쓰는 사람은 보기가 안좋다고 불평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고 합니다.

Steve Miner라는 사람이 찾아낸 방법에 따르면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WindowServer.plist

위의 파일을 열어서


   <key>EnvironmentVariables</key>
<dict>
<key>CI_NO_BACKGROUND_IMAGE</key>
<string>1</string>
</dict>

이런 부분을 삽입하고 재시동하면 됩니다. 이를 위해선 무료 프로그램인 Text Wrangler를 쓰면 되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바꾸면 메뉴바가 너무 흰 색이라 보기에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Menu Bar Tint라는 프로그램으로 조금 색깔을 줘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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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U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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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지난 1년간 소문으로만 떠돌던 아마존 이북(ebook) 리더의 실체가 곧 드러날 듯 합니다.
 cnet은 아마존이 Kindle이라는 이북 이더를 월요일 (19일) 내놓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북, 오디오북, 이메일 기능을 갖추었지만 주소록이나 일정관리 등의 기능은 없다고 합니다. 가격은 399달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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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ngadget

사실 Kindle이 흥미를 끄는 이유는 하드웨어의 성능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 이북 컨텐츠에 대한 기대 때문입니다. 이미 소니에서 나온 이북 리더는 E-Ink 기술로 종이와 비슷한 느낌을 구현하는데 성공했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ebook 시장이 너무 작다 보니 ebook으로 책을 출간하는 곳이 많지 않고, 따라서 리더가 있어도 원하는 책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지요. 그런데 온라인 서점으로 수많은 출판사와 거래를 한 아마존은 출판사를 ebook시장으로 끌어들일 역량이 있고, 실제로도 세계 최대의
이북 목록을 제공하기 위해 출판사와 협력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Kindle이 실제로 월요일에 나오고, 많은 출판사가 책을 공급한다면 침체했던 ebook 시장에 새로운 활기가 돌리라고 믿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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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저는 이미 아이팟 나노 2세대 8기가 제품을 쓰고 있기에 3세대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독일 오더블 사이트(audible.de)에서 2년간 정기구독을 하는 조건으로 4기가 아이팟 나노를 공짜로 주길래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받아서 몇 주 써보니 3세대는 2세대보다 훨씬 좋은 기기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원래는 용량이 풍부한 2세대를 중심으로 쓰고 3세대는 비디오나 오디오북 전용으로 쓰려고 했는데, 지금은 2세대는 거의 쓰지 않고 3세대만 씁니다.

그럼 2세대와 비교한 3세대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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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 전체적인 크기는 비슷한데, 스크린 크기는 3세대가 훨씬 큽니다. 앞면의 제질은 거의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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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의 뒷면은 앞면과 동일하게 흠집이 거의 안나는 소재인데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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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의 뒷면은 1세대의 뒷면과 마찬가지로 흠집이 잘 나고 지문이 묻기 쉬운 제질입니다. 거울로 쓸 때는 좋지만, 꼭 스킨이나 케이스를 씌우던지, 아니면 흠집에 대해 초연한 마음 자세를 키워야 합니다 (저는 후자).


음질을 비교한 결과, 3세대의 음질이 2세대 보다 낫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두 모델의 음질차이는 그리 크지 않아 처음에는 감지가 어려운데, 들어볼 수록 3세대의 음질이 2세대보다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2세대의 음질이 마음에 안들어 음질만 좋은 MP3 기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3세대가 그런 아쉬움을 채워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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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는 스크린이 워낙 작아서 텍스트 위주의 간결한 정보전달. OS도 텍스트 정도만 처리할 능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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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는 넓은 화면과 OS의 그림 처리 능력을 자랑하려는 듯 메뉴 모든 곳에서 화려한 그래픽을 보입니다. 어쩌면 MS의 Zune에 조금 자극을 받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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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생각이 필요없는 간단한 오락을 즐기는데, 2세대에는 정말 초간단 게임만 들어있습니다. 위의 예는 벽돌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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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는 게임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Vortex는 벽돌깨기의 3차원화라고 할 수 있죠. 화려한 그래픽, 확실한 사운드 효과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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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의 솔리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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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의 Klondike (=솔리테어). 자동 완성 등 2세대 솔리테어보다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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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의 음악 퀴즈. 저장된 음악을 랜덤으로 들려주고 제목을 맞추는 게임. 재미 없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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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의 iPod Quiz는 영화, TV, 음악 등에 관한 Trivia quiz 입니다 (위의 문제 정답은 Rob Reiner).

2세대 게임 중 낙하산 맞추기는 없어졌지만 별로 안 아쉽네요. 그리고 추가 게임 구입을 원하시면 iTunes Store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단, 미국 은행 계좌가 없으면 구입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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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와 3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3세대는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사실 2세대도 핵킹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긴 했는데, 화면이 워낙 작아서 동영상을 본다는 것이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3세대는 동영상을 보기에 충분한 크기로 화면을 크게 만들었군요. 화질은 매우 좋습니다. 그래도 다른 PMP보다는 화면이 훨씬 작으니 대작 영화를 보기에는 무리겠죠. 그냥 간단한 TV극 정도 보기엔 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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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screen 모드로 전환한 모습. 사진엔 도트가 보이지만, 실제로는 도트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도트가 작고 화면이 아름답습니다.

iPod nano는 애플 제품 답게 인코딩을 많이 가리는데, 맥이라면 Visual Hub이나 FFmpeg으로 변환해서 보면 되고, 윈도우는 곰인코더로 변환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3세대 잡는 법에 대해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어떤 사람이 "3세대는 너무 넓어서 2세대와 달리 한손 조작이 불가능하다"고 썼더군요. 제가 직접 써보니 그 말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과연 그 사람은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고민하다가 3세대를 잡는 법이 2세대와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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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는 얇기 때문에 웅켜쥐듯 뒤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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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를 2세대처럼 쥐면 엄지손가락이 클릭휠을 조종하기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3세대를 올바로 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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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쥐어야 하죠. 이른바 three-finger-grip. 손가락이 살짝 긴장되지만 가장 날렵한 자세가 나옵니다. 이 자세가 어려운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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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그립을 변형한 이른바 four-finger-grip입니다. 새끼 손가락으로 밑부분을 지탱하고, 검지로 윗부분을 고정합니다. 손가락에 무리가 안가기 때문에 장시간 잡을 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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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자세는 초보자는 따라하기 힘든 reverse-four-finger-grip 입니다. 이 자세는 조종용이라기 보다는 영상감상용인데, 손목에 무리가 가기 쉽죠. 차라리 손목을 조금 더 펴고 머리를 어깨쪽으로 기대는 자세로 응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까지 2세대와 3세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사용기를 적어봤습니다. 3세대의 장단점을 요약해 보자면

장점
1. 음질 개선.
2. 비디오 재생 가능
3. 게임 개선, 추가 구입 가능
4. 향상된 OS의 그래픽 능력

단점
1. 뒷면이 흠집에 취약함
2. OS가 바뀌면서 가끔 오작동이나 freeze 현상 일어남


전반적으로 3세대 iPod nano에 대해 대단히 만족합니다. MP3 기기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간단한 비디오 재생도 원하는 분에게 적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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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t에 따르면 닌텐도는 NDSL 새 모델을 개발하였는데, Gameboy Advanced 포트를 없애 더 얇게 만들고, 스크린 크기를 늘리며, 내장메모리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acific Crest Securities에 근무하는 아날리스트 에반 윌슨이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들은 소식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NDSL은 이미 개발이 끝났고, 기존의 NDSL 판매가 줄어든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라는데, 지금으로선 기존의 NDSL이 매우 잘 팔리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출시하지 않을 것 같다는 군요.

출처- Eng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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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밧데리가 떨어져 고생하는 일도 더 많아지지요. 요즘은 USB 충전기가 많이 나와서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은 연결선만 있으면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 노트북 컴퓨터가 있다면 노트북 컴퓨터가 USB 충전기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노트북 컴퓨터의 밧데리가 다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까요? 노트북 컴퓨터는 밧데리로 충전이 불가능하고 직류 전원이 필요하죠. 이러한 필요를 위한 제품이 나왔네요.

밧데리 제조업체로 유명한 듀라셀에서 나온 Powersource Mobile 100은 두 개의 USB 포트 뿐 아니라 하나의 110볼트 AC (직류) 전원까지 공급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노트북 어댑터를 연결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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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기에 따른 사용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트북 컴퓨터   2 시간 사용 가능
핸드폰            18시간 대화 가능
블랙베리         9일간 작동 가능
휴대용 게임기   8시간 게임 가능
Mp3 플레이어   96시간 재생 가능

이 제품의 단점은 무게가 0.95kg으로 무겁고, 크기도 20.5x8.6x20cm 으로 작지 않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격이 140달러니 노트북만 생각한다면 추가 밧데리를 구입하는 편이 더 낫겠네요. 하지만 분명히 휴대용 직류 전기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 것이고, 그런 분에게는 매우 유용하리라고 봅니다. 특히 자동차의 전원이나 비행기 좌석의 전원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겠네요.

출처- ubergizmo,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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